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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가 루이비통을 떠난다

Kim Jones will be leaves Louis Vuitton.

 

Curated by  The NAVY Magazine

    더 네이비 매거진 The NAVY Magazine이 고른 데일리 뉴스 Daily News. 전통적인 잡지 magazine와 신문 newspaper, 뉴 미디어 new media를 가리지 않고, 가볍게 읽는 단신 뉴스부터 꼼꼼히 읽을 가치가 있는 뉴스를 골라 독자들에게 전합니다(영문 기사 번역은 ‘크롬 Chrome‘브라우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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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18일, 루이비통 Louis Vuitton 남성복 menswear 2018년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는 킴 존스 Kim Jones가 루이비통을 떠난다. 2011년 이 브랜드에 합류한 킴 존스는 아웃도어와 스트리트웨어, 여행과 청년문화까지 루이비통이 원래 지녔던 영감에 새로운 시야를 더해 확장하고 재해석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고,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킴 존스의 다음 행보는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공석인 버버리 Burberry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Kim Jones to Exit Louis Vuitton

Kim Jones, Menswear Director of Louis Vuitton | Source: Courtesy By Christopher Morency January 17, 2018 00:13 PARIS, France - is exiting his role as men's artistic director at Louis Vuitton. The designer will show his last collection for the French house on Thursday, amidst speculation that he may be headed to 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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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고샤 x 버버리 캡슐 컬렉션
2018-01-17
고샤 루브친스키, 예카테린부르크